제가 고지혈이 있어 약을 타러갔는데
여의사쌤이 초면에 덮어놓고 반말을 하는 거예요.
제가 환자로 가긴했지만
이게 무슨 경우인지
다음 주에 피 검사 결과 보러 또 가야하는데
가뜩이나 가기 싫은 병원, 또 머저리 취급 당하는 것 같아 가기 싫으네요.
원래 의사쌤들이 환자들에게 그렇게 하나요?
반말이 무례하기 들리니 멈추시라고 해야할까요?
작성자: 어려워
작성일: 2025. 02. 27 17:14
제가 고지혈이 있어 약을 타러갔는데
여의사쌤이 초면에 덮어놓고 반말을 하는 거예요.
제가 환자로 가긴했지만
이게 무슨 경우인지
다음 주에 피 검사 결과 보러 또 가야하는데
가뜩이나 가기 싫은 병원, 또 머저리 취급 당하는 것 같아 가기 싫으네요.
원래 의사쌤들이 환자들에게 그렇게 하나요?
반말이 무례하기 들리니 멈추시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