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딩크로 살걸…하나 있는 아들, 부모 지갑 털고 욕설" 40대 가장 후회

 

https://m.news.nate.com/view/20250227n01325?mid=m03

 

친정집 오빠 생각나네요

돈 긁어서 유학 보내줘

돈 긁어서 사업 차려줘

취직도 못하고 사업은 망하고

평생을 방구석 백수로

게임만 하다가 50대 됐어요

낮 2시까지 자는 인간 

엄마는 밥상차려놓고 용돈 올려두고

일하러 나가고

지금도 늙은 노모밥이나 얻어먹으면서

그러고 살아요

친정오빠 보니 끔찍해서 자식 안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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