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봉준호 감독 보면

요즘 미키 17때문에 외국 인터뷰가 많이 뜨던데요.

기생충때도 그랬지만 봉준호감독보면 좋은점이 뭔가 쫄지 않고 외국매체와도 당당하게 인터뷰하는모습이 너무 멋진거 같아요. 통역을 쓰면서도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고 조용조용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말하는거요. 저런 자심감 당당함 배우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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