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엄마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뜰거고
저는 홀로 남아 또 살아야하는데
자녀가 있는분들은 자녀보고 살겠지만...
엄마에게 혹시 똥오줌도 내가 받아줄테니
엄마는 요양원 가지마
나랑 오래오래 살아..
둘다 크리스쳔이라 결국 천국에서 만나겠지만
나중에 부활의 때에 새로운 몸을 입고 같이 있겠지만
너무나 언제 이뤄질지 막연한 시간...
역시 시간이 다 해걀해 주나요..ㅠㅠ
작성자: ㄴㅇㄹㅎ
작성일: 2025. 02. 26 21:40
언젠간 엄마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뜰거고
저는 홀로 남아 또 살아야하는데
자녀가 있는분들은 자녀보고 살겠지만...
엄마에게 혹시 똥오줌도 내가 받아줄테니
엄마는 요양원 가지마
나랑 오래오래 살아..
둘다 크리스쳔이라 결국 천국에서 만나겠지만
나중에 부활의 때에 새로운 몸을 입고 같이 있겠지만
너무나 언제 이뤄질지 막연한 시간...
역시 시간이 다 해걀해 주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