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노무 거대야당 소리.

거대야당이 몇 번 나오나 세다가 포기했어요.

뭐뭐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쩝쩝쩝,,,, 입다시는 소리.

김진한 변호사

호랑이 같은 문순옥변호사

한 줄 한줄 감동의 문장들. 눈물이 흘렀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길지 않는 인생.

명예롭게 살다 가야지.

얼마나 영화를 누리겠다고 저토록 사람들을 기만할까요?

악이 무엇인가?

바로 보여주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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