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야당이 몇 번 나오나 세다가 포기했어요.
뭐뭐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쩝쩝쩝,,,, 입다시는 소리.
김진한 변호사
호랑이 같은 문순옥변호사
한 줄 한줄 감동의 문장들. 눈물이 흘렀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길지 않는 인생.
명예롭게 살다 가야지.
얼마나 영화를 누리겠다고 저토록 사람들을 기만할까요?
악이 무엇인가?
바로 보여주는 그림이네요
작성자: 미쳐
작성일: 2025. 02. 26 12:11
거대야당이 몇 번 나오나 세다가 포기했어요.
뭐뭐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쩝쩝쩝,,,, 입다시는 소리.
김진한 변호사
호랑이 같은 문순옥변호사
한 줄 한줄 감동의 문장들. 눈물이 흘렀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길지 않는 인생.
명예롭게 살다 가야지.
얼마나 영화를 누리겠다고 저토록 사람들을 기만할까요?
악이 무엇인가?
바로 보여주는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