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렇게 연락 왔는데
대답 해야겠지요..
재수한다고..
가뜩 이나 우울한데..
이야기 하고싶지 않네요..
제마음이 왜이리 밴댕이 일까요.
예전에 재수하면 엄마들 두문불출인거 이해못했는데
제가 겪으니 이해가네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2. 26 11:48
언니~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렇게 연락 왔는데
대답 해야겠지요..
재수한다고..
가뜩 이나 우울한데..
이야기 하고싶지 않네요..
제마음이 왜이리 밴댕이 일까요.
예전에 재수하면 엄마들 두문불출인거 이해못했는데
제가 겪으니 이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