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여러 사정으로 방황을 했던 아들이
맘을 잡고 기사시험 공부를 해서 오늘 시험보러 갑니다. 다들 전공을 하면 당연히 붙을 거라는 시험이지만
뒤늦게 시작해서 만만치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마음으로는 꼭 통과해서 그동안 열심히 한 노력에 대해 작은 성취감이라도 꼭 맛보고 조금씩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잘 보라고 응원 한번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5. 02. 26 08:59
대학교때 여러 사정으로 방황을 했던 아들이
맘을 잡고 기사시험 공부를 해서 오늘 시험보러 갑니다. 다들 전공을 하면 당연히 붙을 거라는 시험이지만
뒤늦게 시작해서 만만치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마음으로는 꼭 통과해서 그동안 열심히 한 노력에 대해 작은 성취감이라도 꼭 맛보고 조금씩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잘 보라고 응원 한번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