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전화통화중이였어요.
사이좋게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하고 그러다 새벽 2시가 다되었는데
남친의 카톡이 울렸어요.
그래서 제가 '새벽인데 카톡이 울리네?' 이 한마디 했는데
남친이 굉장히 기분나빠했어요.
'그냥 울릴수도 있는거지 그걸 왜 말하냐!'고 짜증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카톡이 울리길래 '울리네....'그런건데...
저는 남친의 바람이나 뭐 그런건 1도 의심안하고 그냥 울린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26 03:06
남친이랑 전화통화중이였어요.
사이좋게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하고 그러다 새벽 2시가 다되었는데
남친의 카톡이 울렸어요.
그래서 제가 '새벽인데 카톡이 울리네?' 이 한마디 했는데
남친이 굉장히 기분나빠했어요.
'그냥 울릴수도 있는거지 그걸 왜 말하냐!'고 짜증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카톡이 울리길래 '울리네....'그런건데...
저는 남친의 바람이나 뭐 그런건 1도 의심안하고 그냥 울린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