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운 나라에서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외국 집은 너무 차가운 것 같아요. 뼈까지 오들거려서 정말 힘드네요.
이번에 한국에서 극세사 이불이나 온수매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이에요.
극세사 패드와 이불도 좋지만, 나이가 들기 전에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고민스러워서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 추워요
작성일: 2025. 02. 25 21:07
저는 추운 나라에서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외국 집은 너무 차가운 것 같아요. 뼈까지 오들거려서 정말 힘드네요.
이번에 한국에서 극세사 이불이나 온수매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이에요.
극세사 패드와 이불도 좋지만, 나이가 들기 전에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고민스러워서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