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나라에 안힘든 사람 없다는데

그냥 제가 사는게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거나

주변에보면

누구라도 다 사는게 안힘들수가 없고

고민 있고 

너만 힘드냐 다 힘들다 그런말도 듣고

사람들 다 자기나름대로 힘들고 고민많고 그럴것같은데

정신과에 가거나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같아요

힘들면 그냥 힘든가보다하지 정신과나 심리치료 갈 생각을 못한다고해야하나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든지..

근데 안가는 것보단 가는 편이 힘든게 나아지긴 하거든요

근데 힘들어도 다들 정신과는 안가고 심리치료도

돈 시간 아까우니 굳이 안받는것같아요

아닌가요..? 그런데 갈필요도없이 하나도 안힘든 사람이

대부분인가요?

근데 그런 사람이 한 50프로 된다고 해도 하위 50프로는

힘들고 고민있고 그럴텐데 그냥 그런데 안가고 사는것같아요 정신과나 심리치료 다니는 사람은 국민의 2프로나 될까요. 조현병이나 조울증이나 심한우울증말고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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