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법감금 당했다"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고용부는 '무혐의'

그룹 뉴진스의 매니저가 어도어에 낸 진정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나왔습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전 어도어 직원이자 뉴진스 매니저인 A 씨가 어도어 김주영 대표에 대해 진정을 제기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16167?sid=103

 

직장내 괴롭힘 무혐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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