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야 미안해 탄핵은 불가피"

https://v.daum.net/v/20250225081601609

 
 
 
"친구야 미안하지만 탄핵은 불가피"…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편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