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긴 긴 방학 이제 메뉴도 고갈 심신이 피폐. 끝이 보이긴 하네요.

솜씨도 그닥인데 애 아점 저녁 하루2끼는 신경써줘야 하고 간식도 챙겨야 하고 이젠 장보기도 지겨워서 검색하고 어쩌고 쳐다도 보기 싫고 내 할일 자꾸 쳐지고 밀리고 별 거 아닌 뒷바라지가 이제 슬슬 한계에 온 것 같네요.

고등 가는데 개학해도 새학교 새친구 적응 잘 할지 내가 떨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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