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스보고 펑펑울었네요

강의들었던 분인데.. 돌아가셨네요ㅠㅠ

조곤조곤 설명잘해주시고 문자로 질문드리면 10초컷 칼답해주셔서 우와 감탄했었고

덕분에 셤통과해서 지금 개업중인데요

 

뉴스보고 화도 나면서 너무 슬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ㅠㅠㅠ

 

저 아는 지인도 이혼전 부인이 폭력성이 높고 폭력을 자주 휘둘러서

주위 사람들이 이혼얘기를 직접 하지 말고 가출해서 통화로 하라고 조언했었어서 그렇게 했다하더라구요.

 

술병을 휘두를 정도면 평소에도 장난아녔을걸로 추측되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기만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