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현안 관련 시사주간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내일이면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조국 전 대표님의 전화를 받고 단번에 귀국과 정치입문을 결정한 날로부터 딱 1년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정계에 몸 담은 지난 1년의 소회가 궁금하다"는 기자님의 첫 질문에, 그 날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일어난 수많은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듯 떠올랐습니다.
조국혁신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과 함께 윤석열 카르텔이 망친 과학기술R&D 예산을 복원하고, 검찰독재와 언론장악을 막아서며, 내란이라는 극우세력 최후의 발악에 맞섰던 시간으로 정치인 이해민의 초심을 굳게 다졌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날들, 늘 변치 않는 초심으로 정권교체,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사회권선진국 실현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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