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할일 다 끝내고 퇴근하는데
사무실에 2/3쯤 칼퇴를 해요
늘 늦게까지 남는 동료가 매번 붙잡아요
벌써 가냐
왜 이렇게 일찍 가냐
가면 뭐하냐
등등
안 해도 될 일을 이것저것 벌리고
감당 안 되서 매번 하소연 1시간하고
자기 일 대신 해줄 동지 물색하는 타입인거 알아서
크게 신경 안 쓰는데
매번 붙잡으니까 피곤하네요.
듣기 싫다 그만 말하라고 할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2. 24 16:48
제 할일 다 끝내고 퇴근하는데
사무실에 2/3쯤 칼퇴를 해요
늘 늦게까지 남는 동료가 매번 붙잡아요
벌써 가냐
왜 이렇게 일찍 가냐
가면 뭐하냐
등등
안 해도 될 일을 이것저것 벌리고
감당 안 되서 매번 하소연 1시간하고
자기 일 대신 해줄 동지 물색하는 타입인거 알아서
크게 신경 안 쓰는데
매번 붙잡으니까 피곤하네요.
듣기 싫다 그만 말하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