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회에서 돌아가며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

목사님이 오신 시간이라 나름 절실한 기도제목 얘기했는데...(아이에 대한)

다른분들은 다들 우리 애들은 다 너무 잘지낸다 이런식이고 기도제목도 그냥 별 문제없는 일상적인.. 절실한 기도제목 낸 나만 바보같이 느껴지더라구요ㅠㅠ 내 치부만 드러낸것 같고...

그날 생각하면 참 민망해요. ㅠ

다음번에는 목사님께만 말씀드리는게 낫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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