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돌아가셨다...어쩌구 새벽5시에 제게
전화해서 잠을 깨워요.
그런일 여러번 있었죠.
지네 친척일들을 왜 애기 키우는 며느리가
알아야하나요?
아들한테는 절대 전화안해요.
하더라도 꼭 대낮에 합니다.
작성자: 2ㅇ년전
작성일: 2025. 02. 23 23:04
누가 돌아가셨다...어쩌구 새벽5시에 제게
전화해서 잠을 깨워요.
그런일 여러번 있었죠.
지네 친척일들을 왜 애기 키우는 며느리가
알아야하나요?
아들한테는 절대 전화안해요.
하더라도 꼭 대낮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