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항문이 열린것 같아요 ㅠ

최근 몇달 계속 무른변이 나오고..........

닦아도 깔끔하지 않고

씻을때 만지면 딱다물어져 있지않고 ㅠ

 

죽을때 되면 항문이 다 열린다잖아요....노화가 심해진 현상인가요

그 시기가 가까워온...

 

방구도 걸으면서도 나오고..

어젠 옷가게서 옷 보고있는중에도 갑자기 방구소리 ㅠ

냄새없는 그냥 소리...그게 자주 나요

 

작년에도 마트서 장보며 걷는데....방구소리 ㅠ

바로뒤는 아니고 좀 거리되는 뒷쪽에서 걸어오던 노인부부가 듣고는..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이 왜 저러냐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서로 웃었겠죠 부부가

 

운동 너무 안해서 그런걸까요 

조짐도 없이 방귀가 나오니 원 소리가 막 크진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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