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제

“위법 따질 여력 안 됐다” 사령관들과 달리
국회 투입된 일선 군인들은 상부 지시 거부
검찰, 수방사 특임대대장 중령 진술 확보
“소대장 A중사가 거부한 사실 보고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26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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