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니
매일매일이 신의 축복으로 여기고 살아야 할까요
사람은 건강하면 오래 살고 싶잖아요
자기 후손 더 보고 싶고..
70대에 가는 사람도 많은데
90대 넘어가면 거의 대중교통타고 어디가는건 못할 거 같고
매일매일 속으로 죽음을 늘 염두에 두고
살게 될까요
인생이 의외로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Hgfd
작성일: 2025. 02. 23 16:45
언제 가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니
매일매일이 신의 축복으로 여기고 살아야 할까요
사람은 건강하면 오래 살고 싶잖아요
자기 후손 더 보고 싶고..
70대에 가는 사람도 많은데
90대 넘어가면 거의 대중교통타고 어디가는건 못할 거 같고
매일매일 속으로 죽음을 늘 염두에 두고
살게 될까요
인생이 의외로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