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예쁜척 사랑스러운척 스타일좋은척
봐주기 너무 힘드네요..
그게 시즌 중반이후 본인만 제작에 참여해서
캐리만 노출 싹 줄이고 사랑받는 설정 만들고 난거란거 알고난후 더욱..
다들 벗고 망가지고 열연하는데
지혼자 예쁜옷 싸악 걸쳐입기
늙은 나에 목매는 멋진 남자들
센스있는 대사를 치는 멋진나
계속 보다보니 구토가..
20년전 처음 볼때처럼 쟤 웃기네 정도로 가볍게 넘어갈수가 없네요 ㅎㅎ
문제는 이버릇 못버리고 and just like that에서도 똑같은패턴 계속하는중요 ㅠㅠ
미란다 레즈비언행에 샬롯 가족 망가트리는중에
지혼자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럽고 센스있는 멋진나! 패턴떄문에
욕 바가지로 얻어맞고 시망...
뭐든지 적당한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