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고 하소연을 하면
공감만으로 끝낼수가 없고
자꾸 이렇게 해보면 어떤가
저렇게 해보면 어떤가 말해주게되고
해결책을 찾아주고 싶은데
상대방이 아 그렇게 해볼까 받아들이거나
그건 이래저래서 좀 그렇다 하면 될껄
속으로 자기한테 왜 충고하냐 때려죽이고 싶다는사람이 있어서요.
저는 그말듣고 어처구니가 없던데
그럼 징징거리질 말던지
공감만 바라는 사람들이 상대방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아닌가요?
자기행동은 개선할의지도 방안도 관심없단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