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남형제인데 뭘 할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일하라고 용돈 못준다 했더니 퉁퉁탕탕
화장실도 물바다 해놓고요. 성격도 포악하고
저는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2 20:58
나이 많은 남형제인데 뭘 할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일하라고 용돈 못준다 했더니 퉁퉁탕탕
화장실도 물바다 해놓고요. 성격도 포악하고
저는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