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하라고 하니 퉁퉁탕탕하는 형제

나이 많은 남형제인데 뭘 할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일하라고 용돈 못준다 했더니 퉁퉁탕탕

화장실도 물바다 해놓고요. 성격도 포악하고

저는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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