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일 때는 그냥 맞춰만 주면 되서 좋았는데
팀장 되니까 부담스럽네요.
앞의 사람과 뭔가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것이 더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1차만 하고 카드 주고 빠져주는 것에 제일 나을 듯...
작성자: 아이스
작성일: 2025. 02. 22 16:46
직원일 때는 그냥 맞춰만 주면 되서 좋았는데
팀장 되니까 부담스럽네요.
앞의 사람과 뭔가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것이 더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1차만 하고 카드 주고 빠져주는 것에 제일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