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50222.99099006448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22일 국세청의 ‘2024년 세목별 세수 현황’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힌 뒤 “무너진 세수 기반과 과세 형평을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직장인이 납부한 근로소득세는 총 64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조1000억 원 늘었다.
반면 법인세 수입은 62조5000억 원으로 2023년보다 17조9000억 원 급감했다. 연간 기준 근로소득세가 법인세를 앞지른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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