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애들이랑 부산 이사 왔어요.
온천장쪽인데 허심청때문인지 식당이 많네요.
일단은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서 좋아요.^^
이 근처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맛집
미용실, 옷 수선, 식육점, 과일
금정산도 있네요
등산 좋아하는데...
저는 평화롭네요.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고 싶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2. 22 15:51
이혼하고 애들이랑 부산 이사 왔어요.
온천장쪽인데 허심청때문인지 식당이 많네요.
일단은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서 좋아요.^^
이 근처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맛집
미용실, 옷 수선, 식육점, 과일
금정산도 있네요
등산 좋아하는데...
저는 평화롭네요.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