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탈모로 약도 먹고 샴프도 바꾸고해도 탈모라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미장원 머리 자르려고 가면 미용사들이 탈모라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면서 .
머리 심는다고 말하는데 아직 젊은데 뭔 머리 심냐고 말하니 젊으니까 그런다고 말하네요.
나이 먹었으면 심을생각 안한다는데
혹시 급하니 아무데나 갈까싶어서 여쭤봅니다.
식구중에 머리심은 경험있으신분이나 잘한다는 곳 아시면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2 15:06
아들이 탈모로 약도 먹고 샴프도 바꾸고해도 탈모라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미장원 머리 자르려고 가면 미용사들이 탈모라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면서 .
머리 심는다고 말하는데 아직 젊은데 뭔 머리 심냐고 말하니 젊으니까 그런다고 말하네요.
나이 먹었으면 심을생각 안한다는데
혹시 급하니 아무데나 갈까싶어서 여쭤봅니다.
식구중에 머리심은 경험있으신분이나 잘한다는 곳 아시면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