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이나 시동생이 설쳐대는 집은

며느리 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저 비롯 제주위에 보면 

개천용 특히나 시골에서 부모 뒷바라지 없이 혼자 공부해서 전문직 된 경우

시부모 비롯 시형제까지 설쳐되서 이간질하는데 

유순하게 공부했던 남편들만 고통받네요

장남이 카리스마 있어서 서열 잘 잡힌 경우는 분란이 없는데 제일 순둥이면 부모한테 휘둘리고 시형제한테 휘둘리고 부인한테 볶이고..

부인이 순종적이면 다 받아들이고 살겠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지

며느리를 노예처럼 생각하네요 ㅜㅜ

남편은 부모님 살아계시니 본인때문에 쓰러지기라도 할까봐 눈치보고 

시형제는 시부모 조종해서 분란 일으키고

이런 집 많지요?

딸들 결혼시킬땐 꼭 집안보고 형제보고 결혼시키세요 

자식 키울때 해준거 많은 집은 자식한테 바라는것도 없고 자식들 행복하는걸로 만족해하는데

쥐뿔도 해준거 없는 집들이 자식 전문직이라고 그렇게 바래요 돈으로든 며느리 도리든..노예하나 생긴듯이요 

이런 집들은 서열정리도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독하게  공부한 사람도 있고

독하게 며느리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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