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척 여동생 경우인데
남편이 친구 하나없는 성격에다
동생한테 너무나도 모욕적이고 악질적인 말을 한다네요.
그 말을 아이들이 듣는데도 한대요.
동생의 하소연을 들어주며 공감해 주다 참을 수가 없어
그 남편 안 좋은 소리 한 마디 하면
또 듣기 싫은 반응이고요.
만날 이혼한다 울고 불고 하면서 남자가 잠자리를 너무 하려해서
주 2회로 정했다고..
이런 건 어떤 심리인지 궁금해서 여쭈어 보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2 12:57
친한 친척 여동생 경우인데
남편이 친구 하나없는 성격에다
동생한테 너무나도 모욕적이고 악질적인 말을 한다네요.
그 말을 아이들이 듣는데도 한대요.
동생의 하소연을 들어주며 공감해 주다 참을 수가 없어
그 남편 안 좋은 소리 한 마디 하면
또 듣기 싫은 반응이고요.
만날 이혼한다 울고 불고 하면서 남자가 잠자리를 너무 하려해서
주 2회로 정했다고..
이런 건 어떤 심리인지 궁금해서 여쭈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