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가 예단달라고 한거 평생안잊을겁니다

저는 30대고 반반결혼을 떠나 저희 집에서 훨씬 더 많이 준비했고

 

직업도 남편이랑 같은데도 예단해달라고 하던 시모 평생 안 잊을 겁니다.

 

주위에 자랑한다고 예단 받은 함 핸드폰으로 사진찍던 것도 솔직히 

 

너무 역겹고,,, 아파트값 비싸서 허덕이는데 그깟 예단.

 

젊은 여자한테 결혼을 빌미로 삥뜯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들팔아 장사하나 싶고

 

잘해주는 시늉할 때마다 그 장면을 떠올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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