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나이쯤 되어보니..

시모가 왜이렇게 더 싫은지...

55살 여자가 27여자애한테 왜이렇게 징징징

이거해라 저거해라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쌩쌩한 20대가 50대를 어떻게 아나요????

저라면 못할꺼 아니 안할꺼 같아요.

아들사랑은 입으로만 하고...

진짜 아들사랑한다면 어떻게 저러지??

 

55살밖에 안되고 남편도 있는 사람이

27 28애들한테 뭐저렇게 바라는게 많고..

내일모레 죽을 사람인거모냥 행동하고

 

그냥 사람이 너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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