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를 잘 못해요. 5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국 몇개로 돌려맞고, 반찬도 몇가지 못해요.
그래서 퇴근하고 계좌제로 하는 한식조리사반에 들어가서
요리좀 배워보고 싶은데 너무 못따라 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너무 힘들어 담날 회사일에 지장줄까 이것도 걱정되고 그래요.
저 과정을 끝내면 요리좀 할까요?
아들들 결혼해서 시댁오면 아들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
해줄수 있을까요?
아들들에게 김치도 담아주고 밑반찬 만들어 보내주고 싶어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02. 21 23:38
저는 요리를 잘 못해요. 5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국 몇개로 돌려맞고, 반찬도 몇가지 못해요.
그래서 퇴근하고 계좌제로 하는 한식조리사반에 들어가서
요리좀 배워보고 싶은데 너무 못따라 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너무 힘들어 담날 회사일에 지장줄까 이것도 걱정되고 그래요.
저 과정을 끝내면 요리좀 할까요?
아들들 결혼해서 시댁오면 아들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
해줄수 있을까요?
아들들에게 김치도 담아주고 밑반찬 만들어 보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