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기하게도 제 글마다
꼭 댓글 달아주시고
따뜻하면서도 중도적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주시더라고요
취향도 비슷한지
제가 시장만 다녀와서 글써도
그곳을 잘 아시고
정치나 문화나 등등 이ㅒ기해도
뭔가 비슷한 취향인게 느껴져요
그냥 고마워서요 좋구요
글자신데..
(썼다가 지웁니다 ㅎㅎ)
따뜻한 댓글 늘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풍요로우시길요~
여기 82에 오래 계셔주셔서 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오래오래 뵈었음 좋겠어요
그냥 오늘은 문득 이 글이 쓰고싶어져서 쓰는거구요
여러분들도 그런분들 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