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신은 여자 몸 골로 가는 지름길

아픈 적 없던 20중반 까지 건강에 자신 있었는데 20중 후반 애 둘 낳고 지금까지 골골대요 애 낳은지 25년 넘었어요 전 장군 스타일 기골이 장대해요 

 

여자가 가장 애 낳기 좋은 나이에 낳았어도 이리 힘든데 30대 40대 낳은 여잔 도대체 어찌 살아가는건지 

 

애 낳고 육아로 경력 단절에 남편이 이해하고 많이 도와주고 시가에서 도움 1도 없어도 터치가 없어서 살았지 안 그랬음 제 성격에 다 뒤집었어요 

 

임신은 여자한텐 진짜 목숨 걸고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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