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통으로 두 통이나 있는데 손으로 잡아도 물컹하네요. 처음 받았을 때는 너무 맛있었는데 익으면서 바로 물러졌어요.
이걸 먹어도 되는건지
찌개 끓여먹어도 되는건지
왜 물컹한건지 모르겠네요.
양도 많아서 버리기도 아깝고
고민이예요.
같은 경우 보신 분 계실까요?
작성자: 김치
작성일: 2025. 02. 21 12:56
큰 통으로 두 통이나 있는데 손으로 잡아도 물컹하네요. 처음 받았을 때는 너무 맛있었는데 익으면서 바로 물러졌어요.
이걸 먹어도 되는건지
찌개 끓여먹어도 되는건지
왜 물컹한건지 모르겠네요.
양도 많아서 버리기도 아깝고
고민이예요.
같은 경우 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