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걱정부부 남편 대단하네요

제작진이 물어요

부인이랑 결혼 후회한 적 없냐니?

1초 망설임도 없이 없다네요

 

저런데 내가 시어머니어도  어찌 이혼 하라하나요?

 

도대체 남편은 저리 당하고도

제정신 아닌 부인이랑 살면서도

밥도 못 먹고 애 보고

그리  갈굼 당하고도

저러는 이유가 뭔지

 

자식 때문도 아닌듯

1초의 망설임도 없는것 보니

 

대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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