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깔고 자는데요.
전에는 못느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뭔가모를 전류가 흘렀다 멈췄다하는 찌릿함에 계속 깨요.
위에 이불을 깔고 지내는대도 잘때 느껴지거든요.
물로 채우는 온수매트는 좀 나은가요?
온수매트는 틀고자도 전류 흐르는 느낌이 전혀 없나요?
아니면 온수매트도 뭔가 전기가 돌아가는 느낌이 몸으로 감지가 되는지요?
작성자: 자면서
작성일: 2025. 02. 21 09:43
전기장판 깔고 자는데요.
전에는 못느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뭔가모를 전류가 흘렀다 멈췄다하는 찌릿함에 계속 깨요.
위에 이불을 깔고 지내는대도 잘때 느껴지거든요.
물로 채우는 온수매트는 좀 나은가요?
온수매트는 틀고자도 전류 흐르는 느낌이 전혀 없나요?
아니면 온수매트도 뭔가 전기가 돌아가는 느낌이 몸으로 감지가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