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집에서 회복기간에 계속 어지러워서
순대라도 먹어야겠다고
남편한테 사다달래서 먹으니
그때부터 안어지러운거에요
담날도 순대먹으니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졌어요
그뒤로도 어지러움증 없었구요
수술잘되었나 진료받으러 간 날 얘기했더니
복강경이라 피 하나도 안흘려서
어지러울리 없대요ㅋㅋㅋ
뭐죠?
저 순대 그닥 안좋아하는데..
순대먹고싶어서 남편한테
빈혈 핑계된 아줌마 됐어요ㅋㅋㅋ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5. 02. 20 22:25
퇴원하고 집에서 회복기간에 계속 어지러워서
순대라도 먹어야겠다고
남편한테 사다달래서 먹으니
그때부터 안어지러운거에요
담날도 순대먹으니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졌어요
그뒤로도 어지러움증 없었구요
수술잘되었나 진료받으러 간 날 얘기했더니
복강경이라 피 하나도 안흘려서
어지러울리 없대요ㅋㅋㅋ
뭐죠?
저 순대 그닥 안좋아하는데..
순대먹고싶어서 남편한테
빈혈 핑계된 아줌마 됐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