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팔지꼰,지 인생이니 냅두고
엄마인생 살아라 하고 쿨하게
말하시던데.
전 그게 진짜 안되네요.
겪어보신 분들만 얘기 나눠 주세요.
결혼식장 안가고 싶고
평생 안보고 살고 싶어요.
이쁘게 키웠고 사랑했던 아이였는데
오만정이 순간 다떨어져요.
손주도 보기싫을 것 같아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작성자: . .
작성일: 2025. 02. 20 21:31
여기는 지팔지꼰,지 인생이니 냅두고
엄마인생 살아라 하고 쿨하게
말하시던데.
전 그게 진짜 안되네요.
겪어보신 분들만 얘기 나눠 주세요.
결혼식장 안가고 싶고
평생 안보고 살고 싶어요.
이쁘게 키웠고 사랑했던 아이였는데
오만정이 순간 다떨어져요.
손주도 보기싫을 것 같아요.
제가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