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정훈,홍장원

요즈음 이 두분을 보면서 아직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런 분들이 많으려나하는 바램을 해보면서 눈물이 나는군요.

문득 그못된 지나간 대통령이며 정치인들중 어떻게 이런 분들이 그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살아남으셨는지 오싹한 생각도 듭니다.

부디 부디 두분같은 정의롭고 용감한 공직자분들이 많이 나타나셔서 힘없고 억울한 국민들을 많이 많이 도와주시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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