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신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려는 사람
많은가요?
별로 뛰어난 게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측은지심에 말걸고 챙겨주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했는데
슬슬 저를 구속하려 드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봤어요.
내가 하는데 너가 안해? 내 보조해야지
이런 느낌
제가 잘 하는 분야 이야기 나오면
잘 안듣고
제가 못 하고 본인이 보통은 하는 분야 이야기로 돌려버려요.
끊임없이 자기 말 하고 싶어하고,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2. 20 16:09
늘 자신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려는 사람
많은가요?
별로 뛰어난 게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측은지심에 말걸고 챙겨주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했는데
슬슬 저를 구속하려 드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봤어요.
내가 하는데 너가 안해? 내 보조해야지
이런 느낌
제가 잘 하는 분야 이야기 나오면
잘 안듣고
제가 못 하고 본인이 보통은 하는 분야 이야기로 돌려버려요.
끊임없이 자기 말 하고 싶어하고,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