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장관·공기업 사장 자리 줄게’…김영선 ‘나는 배알도 없나’ 격분”

https://v.daum.net/v/20250220111410519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김영선 전 의원에게 ‘김상민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하면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