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시간에도 안방에 안들어가면
복도끝 안방앞에서 레이져를 쏴요.
어서들어오라고.ㅜ 그래도 티비볼게 있어서 앉아있으면
계단밟고 올라와서 무릎에 앉아 긁으래요.재우라고
또 한참있으면 안방들어가 누워요.
그러다 안방앞까지 나와서 또 째려봐요.
퍼뜩들어오라고..근데..우리애도 늙었는지
코를 너무많이 골아요..자다가 5-6번은
이름불러 깨우느라 잠을 설쳐요.
귀마개 껴야할까요.ㅠ
작성자: hi
작성일: 2025. 02. 20 14:39
제가 잘시간에도 안방에 안들어가면
복도끝 안방앞에서 레이져를 쏴요.
어서들어오라고.ㅜ 그래도 티비볼게 있어서 앉아있으면
계단밟고 올라와서 무릎에 앉아 긁으래요.재우라고
또 한참있으면 안방들어가 누워요.
그러다 안방앞까지 나와서 또 째려봐요.
퍼뜩들어오라고..근데..우리애도 늙었는지
코를 너무많이 골아요..자다가 5-6번은
이름불러 깨우느라 잠을 설쳐요.
귀마개 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