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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집 홈캠에 찍힌 의문의 남성
[제보자]
이 모습을 완전히 실시간으로 제가 보고 있는데 (남성) 손이 뭔가가 이상한 느낌이 있어서 '이게 뭐지?'하고 확대를 해보는데그손이 엄마 바지 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순간 저는 거기서 소리를 질렀어요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이 엄마 전화벨이라도 먼저 울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봐가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요
"누가 집에 왔냐" 물으니 어머니가 "이장"이라고 답함
그리고 옆에 있던 이장이
이장 : 딸내미, 아무 일 아냐. 엄마가 거름 신청했는데 그거 얘기해주러 들어왔어.
딸 : 내가 지금 카메라로 다 봤으니까 당신 그입 다물어! 당신 무슨 짓 하는지 다 봤으니까 거기 꼼짝 말고 기다려
들키니까 30만원 주고 좋게 끝내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