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몰래 봤는데
짝사랑?남자 이름 적어두고
ㅇㅇ야 내 맘이 닿길 바래...한동안썼었어요
안쓰길래 물어보니
천장에서 누가 내려보는것같다고
하느님? 물어보니
가만있고
어느날 천장에 천장조명에다 청테이프를
붙여놓았더라고요
에어컨도 있는데 에어컨도 옷으로 덥어놓구요
방에 불을 키면 청테이프때문에
방이 어둡고 파램..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상사병의증상일까요?
작성자: 질풍노도
작성일: 2025. 02. 20 11:58
일기장 몰래 봤는데
짝사랑?남자 이름 적어두고
ㅇㅇ야 내 맘이 닿길 바래...한동안썼었어요
안쓰길래 물어보니
천장에서 누가 내려보는것같다고
하느님? 물어보니
가만있고
어느날 천장에 천장조명에다 청테이프를
붙여놓았더라고요
에어컨도 있는데 에어컨도 옷으로 덥어놓구요
방에 불을 키면 청테이프때문에
방이 어둡고 파램..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상사병의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