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소 타인에게 오해를 많이 사는 사람

성격적으로 말수가 적어서

오해를 살때가 있어요.

 

별다른 자격지심도 없고 부러운것도 별로 없고요.

관심없음  신경이 전혀 안쓰여요.

 

원가족들하고의 관계도 무덤덤하고요.

각자도생으로 어릴때부터 살아온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인이나 친구나 생겨도

살갑게 대하는 법을 잘은 모르겠어요 

 

지인중에 가끔  자길 무시하냐면서

너 나한테 자격지심있냐?고

묻는데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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