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슨 심리일까요?

아이 둘 키우는 아이엄마예요

아이 학원선생님들..  혹은 학습지 선생님들...

평소에는 그냥 젠틀하게 수업하시다가...

 

나중에 본인 남편직업이 뭐다...  우리애 어느대학갔다(지방에 있는대학...  전 그지역사람아니라서 사실 그 위상을 잘 모름)

 

나는 학원에 있긴하지만 본업은 뭐다... 등등

어떤 선생님은 이런 말도 하심...

집이 두채고 임대사업자다 등등...

사실 저에게 왜 저런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라는건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