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려고 알아보고있었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다음학기부터는 데리러 못갈수도 있는데
괜찮겠냐 물어보고,
엄마가 일을해야해서 좀 늦을것같다고했더니..
괜찮다고하면서
작게 한숨을 쉬더라고요.
우리도 부자였으면 좋겠다고..
맘이 괜히 짠하네요. 이러면서 크는거겠죠?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2. 19 22:21
요즘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려고 알아보고있었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다음학기부터는 데리러 못갈수도 있는데
괜찮겠냐 물어보고,
엄마가 일을해야해서 좀 늦을것같다고했더니..
괜찮다고하면서
작게 한숨을 쉬더라고요.
우리도 부자였으면 좋겠다고..
맘이 괜히 짠하네요. 이러면서 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