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여름에 비울땐 82님들이 알려주신대로 물 듬뿍주고 창문 열어놓고 가니 생각보다 멀쩡해서 놀랐는데 겨울은 더 걱정없이 12월에 물 듬뿍주고 갔는데 생각보다 잎이 마르고 누래져있어서 위험했더라구요. 또 3월한달 비워야할수도 있는데 겁이나서원 ㅜㅜ 왜 겨울이 더 잎이 상했을까요 ㅜ 창문 닫고 간거때문일까요? 참고로 고층(30층) 이상입니다.
작성자: 수요일
작성일: 2025. 02. 19 22:03
일전에 여름에 비울땐 82님들이 알려주신대로 물 듬뿍주고 창문 열어놓고 가니 생각보다 멀쩡해서 놀랐는데 겨울은 더 걱정없이 12월에 물 듬뿍주고 갔는데 생각보다 잎이 마르고 누래져있어서 위험했더라구요. 또 3월한달 비워야할수도 있는데 겁이나서원 ㅜㅜ 왜 겨울이 더 잎이 상했을까요 ㅜ 창문 닫고 간거때문일까요? 참고로 고층(30층) 이상입니다.